30년된 동향 아파트이고, 작년에 섀시 교체를 포함한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했습니다.
지난 겨울에 해가 길지 않은 상황에서 베란다에 빨래를 몇 번 널었다가 천정 페인트가 들떠서 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곰팡이도 살짝 생겼었는데, 닦아내고 환기를 했더니 지금은 페인트 문제만 눈에 보이는 상황이고요.
내수성 있는 페인트로 다시 시공하려고 알아보는데, 그쪽에서 누수가 있다면 새로 시공해도 문제가 생길 거라고 하네요.
페인트에 문제가 생긴 부분은 외벽에 가까운 쪽이고, 베란다에 세탁기 설치를 못 하게 되어있어서 거실 바로 앞쪽으로 빗물 배관만 있습니다.
비가 올 때 물기가 맺혀 떨어지는 일도 없고, 윗층에서 물을 쓸 일도 별로 없어서 이게 누수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누수탐지가 필요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 1,2,3은 베란다 천장이고, 사진4는 베란다 끝 창고 천장입니다.